KBO, 한국쉘석유와 WBSC 대표팀 업무 협약
2019.09.18 오전 10:48
[조이뉴스24 류한준 기자] 한국야구위원회(KBO)와 한국쉘석유주식회사가 오는 11월 열리는 2019 WBSC 프리미어12에 참가하는 야구대표팀 공식 스폰서 계약을 맺었다.

이번 프리미어12 대회는 2020 도쿄올림픽 본선 출전권이 걸려있다. WBSC(세계야구소프트볼총연맹) 세계랭킹 상위 12개국이 참가하고 한국. 멕시코, 대만에서 예선라운드를 치른다.

한국은 지난 2015년 초대 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한국은 11월 6일부터 8일까지 고척 스카이돔에서 호주, 캐나다, 쿠바를 상대로 1차 라운드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사진=조성우 기자]



한국쉘은 야구대표팀 선전을 기원하고 야구 팬들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 이번 후원을 결정했다. 쉘 힐릭스 브랜드를 통해 대표팀 유니폼 소매 광고, 서울라운드 티켓 이벤트 등을 KBO와 함께 진행한다.

로얄더치쉘그룹(Royal Dutch-Shell Group) 한국법인 한국쉘석유주식회사는 쉘 힐릭스 드라이브-온 캠페인 중 하나로 지난 2016시즌부터 4년 연속으로 KBO 리그를 공식 후원해오고 있다.

강진원 한국쉘 대표이사는 "쉘 힐릭스와 야구대표팀이 함께 성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야구 마케팅을 펼칠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대표팀의 선전과 2020 도쿄올림픽 본선 진출을 기원한다"고 기대했다.

/류한준 기자 hantaeng@joy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