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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짜', '나쁜녀석들' '힘내리' 제치고 개봉일 박스오피스 1위…33만 동원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영화 '타짜: 원 아이드 잭'이 개봉일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흥행 질주에 시동을 걸었다.

개봉 전 전체 예매율 1위를 차지한 '타짜: 원 아이드 잭'(감독 권오광 제작 싸이더스, 공동제작 ㈜엠씨엠씨, ㈜비에이엔터테인먼트)은 인생을 바꿀 기회의 카드 '원 아이드 잭'을 받고 모인 타짜들이 목숨을 건 한판에 올인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12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타짜: 원 아이드 잭'는 11일 33만2147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나쁜 녀석들: 더 무비'(24만4211명), '힘을 내요, 미스터리'(5만5268명)을 모두 제친 것.

뿐만 아니라 '타짜'(13만6950명)와 '타짜-신의 손'(20만1749명)은 물론 역대 청소년 관람불가 영화 최고 흥행작인 '내부자들'(23만949명)의 오프닝 스코어까지 가뿐히 넘기며 '타짜' 시리즈의 흥행 불패 신화를 예고했다.

실관람객의 폭발적인 호응도 계속되고 있다. 영화를 본 관객들은 '너무 재밌다 최고의 오락영화' '배우들의 연기력들이 크.. 믿고 보는 타짜죠' '속도감 있는 전개와 배우들 보는 재미가 쏠쏠'이라며 아낌없는 지지를 보내고 있다.

추석 개봉작 중 유일한 청소년 관람불가 영화 '타짜: 원 아이드 잭'은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조이뉴스24 김양수기자 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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