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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위윌락유’, 12월 퀸 상설공연장서 개막…아시아 8개국 투어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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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박은희 기자] 뮤지컬 ‘위윌락유’(We will rock you)가 12월 개막을 확정하고 아시아 8개 도시 순회공연을 예고했다.

18일 제작사 엠에스콘텐츠그룹에 따르면 아시아 최초로 ‘위윌락유’ 라이선스를 취득하고 국내뿐 아니라 중국·대만·일본 등 8개국 아시아투어를 추진하고 있다.

퀸의 기타리스트였던 브라이언 메이와 드러머였던 로저 테일러가 작품에 참여해서 전설의 노래들을 뮤지컬로 재탄생시켰다.

국내 첫 공연은 잠실종합운동장 옆 문화광장 내 퀸 상설공연장(1천500석)을 마련해 12월 17일 막을 올린다.

엠에스콘텐츠그룹은 “한국에서의 아시아 최초 공연에 이어 아시아권 순회공연을 하며 새로운 퀸의 역사를 쓰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박은희 기자 ehpark@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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