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ID "전환기 앞둔 앨범, 이 시간 소중해…더 열심히 했다"
2019.05.15 오후 4:22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걸그룹 EXID가 전환기를 앞두고 완전체 컴백 활동에 기대감을 드러냈다

EXID는 15일 오후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다섯 번째 미니앨범 '위(WE)'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고 컴백을 알렸다.



솔지는 오랜만의 완전체 무대에 대해 "처음 저희의 무대를 보여드리는 것인데, 떨리기도 하면서 설렜다"고 말했다. 정화는 "LE 언니가 부상을 당하고 하는 상황에서 앨범을 준비 하는 상황에서 열심히 했다. 공연을 하니 실감도 나고 활동이 기대가 된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발목 부상을 당한 LE는 "인대 파열이 되서 춤에 참여를 못해서 아쉬운 마음이 든다. 이번에 춤이 강도가 있어서 멤버들이 열심히 연습을 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ID는 최근 멤버 솔지, LE, 혜린은 현 소속사와 재계약을 체결 했다. 하니와 정화는 전속계약이 종료되며 이번 활동을 끝으로 새 소속사를 찾을 예정이다.

솔지는 전환기를 이야기 하며 "이 시간이 소중했다. 더 열심히 하려고 했다. 저희에게 너무 소중한 시간일 것 같아서 좋은 이야기도 하고 소통도 하면서 좋은 마음으로 준비했다"고 말했다.

하니는 "저도 너무 소중하다는 생각으로 했다. 준비 과정부터 지금 이 시간까지 소중하고 뜻깊다"고 했다.

새 앨범 'WE'는 '개인보다는 우리'라는 메시지에 집중한 앨범이다. 당초 지난 2017년 11월 발매한 앨범 'FULL MOON'에서 보여준 멤버 각자의 솔로곡의 연장선으로 기획됐지만 '우리'라는 주제를 통해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위해 단체곡으로 새롭게 기획했다.

타이틀곡 'ME&YOU'는 서정적 멜로디로 시작해 카리스마 넘치는 반전이 돋보이는 뭄바톤 장르의 곡으로 헤어지는 연인에게 더 이상 우리가 아닌 남임을 선언하는 가사를 EXID 특유의 강한 어투로 표현했다.

한편 EXID는 이날 오후 6시 '위(WE)'를 각 음원사이트에 발매하고 타이틀곡 'ME&YOU'로 본격 활동에 돌입한다.

/이미영 기자 mycuzmy@joynews24.com 사진 조성우기자 xconfind@joy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