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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JK, 척수염 재발 "왼쪽 허벅지 마비…다시 시작된 배틀"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래퍼 타이거JK가 척수염 재발 소식을 전한 가운데 팬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타이거JK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척수염 재발. 왼쪽 허벅지 마비, 소화기 장애. 다시 시작된 배틀"이라는 글로 건강 상태를 알렸다. 이와 함께 병원에 입원 중인 사진도 게재했다.

타이거JK는 "지금부터는 긍정과 사랑뿐이 내 몸과 정신에 머물수 있다. 그래도 랩 쟁이로서 턱수염과 운율을 맞출 수 있다"고 건강 회복을 위한 의지를 드러냈다.

[사진=타이거JK SNS]

타이거JK는 지난 2006년에도 척수염 진단을 받고 투병 생활을 했다. 이후 오랜 치료 끝에 몸 상태가 호전된 것으로 알려졌으나, 다시 난치병과 싸우게 됐다.

타이거JK 팬들은 '잘 이겨내리라 믿습니다. 기도할게요' '다시 이기고 일어나셔서 힘이 되는 음악 또 만들어주세요' '힘내세요' 등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타이거JK는 지난해 11월 드렁큰타이거로서의 마지막 앨범을 발표하는 등 활발한 음악 활동을 해왔다.

조이뉴스24 이미영기자 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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