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그래 풍상씨', 자체 최고 22.7%…유준상 가족 해피엔딩
2019.03.15 오전 8:53
[조이뉴스24 유지희 기자] '왜그래 풍상씨'가 유종의 미를 거뒀다.

15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4일 방송된 KBS2 '왜그래 풍상씨' 최종회는 1부 20.5%, 2부 22.7%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왜그래 풍상씨'는 종전 최고 기록인 20.4%를 뛰어넘으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또한 동시간대 방송된 SBS '빅이슈', MBC '봄이 오나 봄' 등을 제치고 수목극 1위의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사진=KBS]



'왜그래 풍상씨' 최종회에서는 중환자실에 누워있었던 막내 외상(이창엽 분)이 다행히 의식을 되찾았고 수술을 받은 풍상(유준상 분)과 셋째 정상(전혜빈 분), 넷째 화상(이시영 분) 모두 문제 없이 건강을 회복했다. 풍상은 쌍둥이 자매가 자신에게 간 이식을 해줬다는 사실을 알고 죄책감에 마음 아파했지만 아내 간분실(신동미 분)의 위로와 동생들의 진심 어린 마음에 힘입어 감사히 상황을 받아들였다. 둘째 진상(오지호 분)은 중고차 판매를 시작하며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등 풍상의 가족들은 해피엔딩을 맞았다.

한편 같은 날 '빅이슈'는 1부 3.7%와 2부 4.0%, '봄이 오나 봄'은 1부 2.0%와 2부 2.2%의 시청률을 보였다.

/유지희 기자 hee0011@joy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