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이닿다' 이동욱, 결국 유인나에 이별 선언 "헤어져요"
2019.03.14 오후 10:51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이동욱이 유인나에게 이별을 고했다.

14일 방송된 tvN '진심이 닿다'에서는 오진심(유인나 분)의 매니저 공혁준(오의식 분)이 오진심과 권정록(이동욱 분)의 사이를 알게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오진심은 이강준의 구속으로 마약 스캔들에 대한 오명을 벗게 되고, 다시 팬들의 관심을 받게된다. 드라마 작가 역시 오진심을 찾아와 출연을 부탁하고 오진심은 승낙한다.

진심이닿다 [tvN 캡처]


공혁준은 권정록을 찾아와 "지금 오윤서가 다시 사람들의 관심을 받게 됐다. 특히 로펌에 취직한 게 드라마를 위해서였다는 사실이 퍼져서 배우로서 진정성을 칭찬받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변호사님과 사귄 걸 알게되면 대중들이 얼마나 배신감 느끼겠냐. 헤어져 달라"고 한다.


권정록은 "내가 먼저 손을 놓은 일은 없을 거다. 나 오진심씨 많이 좋아한다"고 한다. 하지만 권정록은 이 일로 고민에 빠지고, 오진심이 연기할 때 행복해한다는 것을 알고 보내주기로 결심한다.

권정록은 오진심의 송별회날 같이 '로마의 휴일'을 보고 이별을 고해 오진심에게 충격을 안겼다.

‘진심이 닿다’는 배우 오진심이 로펌에 위장취업하면서 완벽주의 변호사 권정록을 만나 사랑에 빠지는 이야기로 매주 수목 9시 30분에 방송된다.


/이지영 기자 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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