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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블러' 류준열, 우여곡절 끝에 일출 목격 "2시간만이다"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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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류준열이 쿠바에서 일출을 보며 감동을 전했다.

28일 방송된 JTBC '트래블러'에서는 쿠바 아바나에서 일출을 보기 위해 준비하는 류준열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류준열은 일출을 보기 위해 이른 아침 기상을 했다. 류준열은 설렘을 안고 새벽 5시 35분께 말레꼰 해변에 도착했다.

트래블러 [JTBC 캡처]
트래블러 [JTBC 캡처]

그는 꼼꼼히 방향을 확인하며 해가 뜨기만을 기다렸다. 중간 중간 인터넷을 통해 이재훈과 함께 묵을 숙소를 찾아보며 여유를 즐기기도 했다.

하지만 류준열은 순간 일출을 감상할 위치를 잘못 잡았다는 것을 알아차리고, 서둘러 일출을 잘 볼 수 있는 곳으로 뛰어갔다. 아무리 기다려도 해가 뜨지 않자 초조해하기도 했지만, 끝내 일출 장면을 목격할 수 있었다. 류준열은 "거의 나온 지 2시간 만이다"며 감동했다.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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