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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클립]스마트폰과 HUD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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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비게이션앱 연동…스크린 미러링으로 안전운행 구현

[아이뉴스24 안희권 기자] 최근 스마트폰이 대중화되면서 자동차 운전자들이 지도앱을 이용해 스마트폰을 카내비게이션으로 활용하고 있다.

하지만 복잡한 이동경로는 스마트폰 내비게이션에 의지해 방향을 잡기 쉽지 않다. 이런 운전자들에게 헤드업 디스플레이(HUD)를 스마트폰과 연동해 사용하는 허드웨어(HUDWAY)의 제품을 추천한다.

허드웨이 캐스트는 스마트폰과 화면 미러링 기술을 활용해 운전중에도 시선을 놓치지 않고 길안내 서비스를 편하게 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허드웨이가 출시한 자동차 전용 HUD [출처=허드웨이]
허드웨이가 출시한 자동차 전용 HUD [출처=허드웨이]

이 제품은 프로젝션의 원리를 이용해 운전자가 차량의 앞쪽에 20인치 투명 모니터를 보는 것같이 길안내를 한다.

카내비게이션 기능 이용중에 스마트폰의 문자 서비스와 음악선곡을 할 수 있으며 다양한 지도앱 정보앱과 사용할 수 있다. 허드웨이 캐스트는 킥스타터에서 크라우드 펀딩 조성제품으로 공급해 주목을 받았다.

허드웨이는 이 제품을 199달러에 판매하고 있다. 배송료를 포함할 경우 한국에서 230달러(약 26만원)에 구입할 수 있다.

안희권 기자 argo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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