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영훈 기자] '2018 KEB 하나은행 K리그 대상'이 3일 오후 서울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렸다. MVP를 받은 경남 FC 말컹이 울음을 터뜨리고 있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각종 공로패 및 감사패 수여와 함께 K리그1 최다득점상(경남 말컹-26골), K리그1 최다도움상(대구 세징야-11도움), K리그1 전경기-전시간 출전상(포항 김승대, 강현무) K리그2 최다득점상(광주 나상호-16골), K리그2 최다도움상(부산 호물로-9도움), K리그2 전경기-전시간 출전상(서울이랜드 김영광)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