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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준열 측 "'타짜3' 출연, 여전히 검토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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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편, 권오광 감독이 메가폰 잡아

[조이뉴스24 권혜림기자] 배우 류준열이 '타짜3' 출연 여부를 여전히 검토 중이라고 알렸다.

17일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류준열의 영화 '타짜3' 하차 관련 보도에 대해 조이뉴스24에 "현재 '타짜3' 뿐 아니라 '뺑반' 이후 차기작을 여전히 논의 중"이라고 알렸다. 이어 "지난 번 '타짜3' 출연을 검토 중이던 상황과 변함이 없다"고 덧붙였다.

허영만 화백의 원작을 바탕으로 세 편째 제작되는 영화 '타짜3'는 장편 데뷔작 '돌연변이'를 선보였던 권오광 감독의 신작이다. 1편은 최동훈 감독이, 2편은 강형철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1편의 조승우, 2편의 최승현에 이어 류준열이 3편의 주인공으로 영화에 참여하게 될지에 시선이 쏠렸다.

한편 류준열은 지난 2017년 '더킹' '택시운전사' '침묵' 등을 통해 올해 바쁜 스크린 행보를 이어왔다. 올해도 부지런한 활약을 펼칠 전망이다.

최근 공효진과 함께 출연하는 영화 '뺑반' 캐스팅 사실을 알렸다. 개봉을 앞둔 영화 '리틀 포레스트' '독전' '돈'까지 쟁쟁한 작품들로 관객을 만난다.

조이뉴스24 권혜림기자 lima@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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