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과함께' 1300만 돌파…하정우, 하정우를 넘다
2018.01.16 오후 4:52
'암살' 스코어 뛰어넘으며 하정우 최고 흥행작 경신
[조이뉴스24 권혜림기자] 영화 '신과함께'의 누적 관객수가 1천300만 명을 돌파하면서 배우 하정우가 자신의 최고 흥행작 기록을 경신했다.

16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신과함께-죄와 벌'(이하 '신과함께', 감독 김용화, 제작 리얼라이즈픽쳐스, 덱스터스튜디오)은 이날 오후 3시를 기점으로 누적 관객수 1천300만 명을 기록했다.
이 스코어는 하정우 필모그래피 사상 최고 스코어를 기록한 '암살'(1천270만5천700명)을 뛰어 넘은 기록이다. '암살'과 '신과함께' 두 편의 천만 영화를 내놓은 하정우는 '신과함께'를 향한 뜨거운 열기로 자신의 최고 흥행작 기록을 경신했다.






'신과함께'의 흥행 열기는 해외에서도 예사롭지 않다. 대만, 홍콩 박스오피스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 제12회 아시안필름어워드 후보에도 오르며 세계 영화계의 관심을 얻는 대작으로 거듭났다.

'신과함께'는 저승에 온 망자가 그를 안내하는 저승 삼차사와 함께 49일동안 7개 지옥에서 재판을 받으며 벌어지는 이야기다. 김용화 감독의 신작이자 주호민 작가의 인기 동명 웹툰이 원작이다. .

/권혜림기자 lima@joy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