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주년 '삼총사', 엄기준·신성우·유준상 등 초특급 캐스팅
2018.01.16 오전 9:11
비투비 서은광, 피에스타 린지, 손호영 등 뉴페이스 합류
[조이뉴스24 김양수기자] 10주년을 맞은 뮤지컬 '삼총사'가 초호화 캐스팅 라인업을 공개했다.

뮤지컬 '삼총사'는 알렉산드로 뒤마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 17세기 프랑스 왕실 총사가 되기를 꿈꾸는 청년 달타냥과 전설적인 총사 아토스, 포르토스, 아라미스가 루이 13세를 둘러싼 음모를 밝혀내는 과정을 담는다.

탄탄한 스토리, 웅장한 음악, 검술 액션을 비롯한 화려한 볼거리를 고루 갖춘 뮤지컬 '삼총사'는 2009년 초연부터 꾸준히 사랑을 받고 있다. 오는 3월16일부터 한전아트센터에서 공연될 뮤지컬 '삼총사'는 10주년을 맞아 한층 드라마틱하고 역동적인 모습으로 관객들을 찾아온다.





가장 기대를 모으는 것은 2009년 초연 당시 센세이션을 일으킨 초연 멤버 신성우, 엄기준, 유준상, 민영기, 김법래, 일명 '신엄유민법'이 완전체로 4년 만에 함께 무대에 함께 선다는 점이다. 당시 신성우, 엄기준, 유준상, 민영기, 김법래는 절묘한 연기 호흡으로 작품 흥행의 한 축을 담당했을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뜨거운 사랑을 받은 바 있다.


또한, 배우 서지영, 조순창, 손준호, 제이민 등 해당 작품을 통해 뜨거운 사랑을 받았던 배우들을 비롯해 김준현, 손호영, 서은광(비투비), 린지(피에스타) 등 뉴 페이스가 더해져 신선함을 더할 예정이다.

총사를 선망해 파리로 상경한 청년 달타냥 역에는 엄기준, 손호영, 서은광가 캐스팅됐다. 삼총사의 리더로 전설적인 검술의 소유자 아토스 역에는 신성우, 유준상, 김준현이 이름을 올렸다. 민영기, 박민성, 손준호는 날카로운 추리력과 통찰력을 가졌지만 로맨티스트 면모를 지닌 아라미스로 분한다.

이외에도 김법래와 이정수, 서지영, 안시하, 장은아, 홍경수, 조순창, 제이민, 린지, 김보강 등이 출연한다.

뮤지컬 '삼총사'는 오는 23일 1차 티켓 예매를 시작하며 3월16일 한전아트센터에서 개막한다.

/김양수기자 liang@joy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