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과함께', '7번방의 선물' 제치고 韓영화 흥행 6위
2018.01.15 오후 1:35
외화 '아바타' 포함, 역대 흥행 7위
[조이뉴스24 유지희기자] 영화 '신과함께'가 우리나라 개봉 영화 중 역대 흥행 6위에 이름을 올렸다.

15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신과함께-죄와 벌'(이하 '신과함께', 감독 김용화, 제작 리얼라이즈픽쳐스, 덱스터스튜디오)은 지난 주말인 12일부터 14일까지 74만5천733명을 끌어모으며 박스오피스 2위를 기록했다.

이에 따라 '신과함께' 누적관객수는 1천284만4천290명. 영화진흥위원회 공식통계 기준, 지난 2013년 개봉한 '7번방의 선물'(누적관객수 1천281만1천206명)을 제치고 우리나라 영화 중 역대 박스오피스 6위를 차지했다. 외화 '아바타'(3위)를 포함해선 흥행 7위다.






'신과함께'는 지난 4일 천만 관객수를 돌파한 뒤에도 박스오피스 상위권을 유지하며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앞으로 어떤 흥행 신기록을 세울지 주목된다.

한편 같은 기간 박스오피스 1위는 '1987'이 차지했다. 영화는 주말관객수 103만1천288명을 동원하며 누적관객수 578만7천141명이다.

/유지희기자 hee0011@joy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