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서, '달밤체조 2015' 출연…음악프로그램 진행자役
2018.01.15 오전 8:29
사랑을 하는 사람들 모습 보여줄 예정
[조이뉴스24 유지희기자] 배우 김윤서가 영화 '달밤체조 2015'에 출연한다.

15일 오전 '달밤체조 2015' 측에 따르면 김윤서는 '달밤체조 2015'(감독 신봉철·박후인, 제작 달밤체조·비사이드픽쳐스)에 출연을 확정했다.

'달밤체조'는 심야 음악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여자와 그 주변에 아내와 사별한 아이가 딸린 39세 라디오 PD, 부잣집 아들이자 그녀에게 목숨 건 31세 연하남의 이야기다. 관계를 시작하기 앞서 조건을 먼저 따지는 요즘, 사랑을 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여줄 예정.






김윤서는 신문사의 문학상을 수상한 작가이자 새벽 두 시에 방송되는 SBC의 라디오 프로그램 '달밤체조' 진행자 여주인공 최영인 역이다. 결혼을 종용하는 어머니의 끈질긴 권유와 12년을 이어온 준기의 집요한 구애에도 꿋꿋이 버티며 대학교 선배이자 '달밤체조' 담당 PD 승준을 사랑하는 정의롭고 순수한 인물이다.

김윤서는 지난 2010년 김지운 감독의 영화 '악마를 보았다'를 시작으로 그동안 다양한 작품과 캐릭터를 병행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이번에는 '달밤체조2015'에 주인공으로 캐스팅돼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넘나드는 활약을 기대케 한다.

/유지희기자 hee0011@joy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