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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 중고연맹회장 "펀펀(FUN FUN)한 배구 문화 정착"

2018년도 사업 비전 제시…동계 스토브리그 개최도 추진

[조이뉴스24 류한준기자] "선수들이 즐겁게 코트에서 뛸 수 있는 자리를 만드는 일이 최우선이다."

김홍 한국 중고배구연맹 회장이 올해 사업 비전을 제시했다. 김 회장은 2018년 취임 2년째를 맞는다. 그는 "보다 펀펀(FUN FUN)한 배구문화 보급을 위해 올해 모두 5차례 전국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라며 "해당 대회가 열리는 지방자치단체 뿐 만 아니라 한국배구연맹(KOVO)과 대한배구협회와도 더욱 협력할 것"이라고 지난 8일 밝혔다.

중고등학교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위한 동계 스토브리그(1월 또는 2월) 개최도 추진한다.

김 회장은 "엘리트 스포츠 지원 확대와 함께 중·고배구의 균등 발전을 위한 드래프트 지원금 분배 개선안을 논의 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지난 2009년부터 개최하고 있는 태백산배와 2013년에 처음 시작된 영광배대회는 해당 지방자치단체와 재계약도 추진한다. 김 회장은 "전국대회로서 위상를 갖추고 선수들의 경기력을 향상 시킬 자리를 마련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중·고교 지도자들의 자질 향상과 체계적으로 과학적인 지도를 위한 워크숍도 가질 예정이다. 심판들의 교육강화를 위한 정기 세미나와 워크숍도 개최한다.

한편 중고배구연맹은 장학금제도를 개선하기로 했다. 그동안 상위 성적에 한해 우수선수들에게 한정 지급된 장학금을 다른 선수들도 혜택받을 수 있도록 제도를 바꾸기로 한 것이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2018년)에도 하위 성적학교의 우수선수들에게 장학금을 확대·지급한다는 계획이다, 중·고배구발전을 위해 후진양성을 한 뒤 정년퇴임한 선생님들에게는 공로상도 수여한다.

◆2018년도 중·고 배구대회 일정

▲춘계 전국 남녀중고배구연맹전(3월 15일~21일·경남 남해군) ▲태백산배 전국남녀중고배구대회(4월 13일~19일·강원도 태백시) ▲천년의 빛 영광배 전국남녀중고배구대회(6월 21일~27일·전남 영광군) ▲제52회 대통령배 전국남녀중고배구대회(7월 20일~26일·강원도 인제군) ▲제29회 CBS배 전국남녀 중고배구대회(8월 30일~9월 5일·충북 단양군)

조이뉴스24 류한준기자 hantae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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