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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의 위엄' 윤아, 지난해 매거진 커버 7회 장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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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그라치아 차이나', 홍콩 'Ming’s' 1월호 커버

[조이뉴스24 김양수기자] 소녀시대 윤아가 2017년 한해동안 무려 7개 패션 매거진의 커버를 장식했다.

2월호 '데이즈드 앤 컨퓨즈드'를 시작으로, 5월 '그라치아', 8월 'W', 9월 '얼루어', 11월 '인스타일', 12월 '마리 끌레르'와 '스타일조선'까지, 2017년 한해간 패션 매거진 커버걸로 활약했다.

지난 해 데뷔 10주년을 맞이한 한류의 아이콘 윤아는 새로운 전환점을 맞아 단발로 헤어스타일을 바꾸며 소녀에서 여인으로의 성장 포트폴리오를 우아하게 보여줬다. 또한 어느 배우도 지금껏 해내지 못했던 7개 커버 시리즈로 성공을 증명해냈다.

또한 중국에서는 윤아를 12월 '쎄씨 차이나' 커버걸로 선택했으며, '그라치아 차이나', 홍콩의 'Ming’s' 2018년 1월호 커버까지 윤아로 장식하게 될 예정이다.

조이뉴스24 김양수기자 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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