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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캐피탈-삼성화재, 새해 첫날 맞대결

올 시즌 V클래식매치 4차전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려

[조이뉴스24 류한준기자] 도드람 V클래식매치 4차전이 새해 첫날인 1월 1일 현대캐피탈의 홈코트인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다.

V클래식매치는 V리그 출범 전인 실업리그부터 라이벌로 꼽히는 현대캐피탈과 삼성화재의 맞대결이다. 두팀은 지난 시즌부터 V클래식매치를 진행했다.

현대캐피탈과 삼성화재는 31일 기준으로 승점이 39로 같다. 삼성화재가 승수에 앞서 1위에 올라있고 현대캐피탈이 2위에 자리했다.

두팀은 순위 뿐 아니라 팀 기록에서도 박빙의 승부를 펼치고 있다. 주장인 문성민(현대캐피탈)과 박철우(삼성화재)는 각각 공격성공률 1, 2위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득점 부문에서도 문성민이 319점 박철우가 291점이다. 후위 공격에서는 박철우가 123점을 문성민은 119점을 올렸다(이상 3라운드 기준).

또한 미들 블로커(센터) 대결도 관심이 모아진다. 신영석(현대캐피탈)과 김규민(삼성화재)는 3라운드 기준 각각 60, 58블록슛으로 팽팽하다.

현대캐피탈 배구단은 4라운드 V클래식매치를 위해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했다. 1월 1일 홈 경기 당일 올 시즌 V리그 메인스폰서인 도드람과 함께 푸드트럭 2대를 동원해 유관순체육관을 찾은 배구팬들에게 목살스테이크와 순대철판볶음 등 먹거리를 마련한다.

경기 중 진행되는 이벤트를 통해서는 도드람 온라인 쇼핑몰 상품권과 '도드람 한돈 으뜸 구이 세트' 등도 준비했다.

현대캐피탈 구단 측은 "신년을 맞아 배구장을 찾은 팬들에게 다양한 행사를 준비했다"며 "V클래식매치가 전통의 라이벌 매치로 자리매김한 만큼 즐거운 배구문화를 만드는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이뉴스24 류한준기자 hantae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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