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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아, 미쓰에이 해체 심경 "소중한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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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7일 미쓰에이 해체 공식 발표

[조이뉴스24 정병근기자] 페이와 지아가 미쓰에이 해체 심경을 전했다.

페이는 미쓰에이가 해체를 공식 발표한 지난 27일 인스타그램에 미쓰에이 완전체 사진을 게재하며 데뷔 당시를 추억했다. 그러면서 "미쓰에이는 우리가 시작한 곳"이라며 "우리를 지지하고 사랑해주신 여러분 모두와 함께 쌓은 아름다운 추억을 항상 소중히 생각한다"고 전했다.

지아 역시 인스타그램을 통해 "해체 소식이 전해졌을 때 내 감정을 말로 표현하기가 쉽지 않았다"며 "미쓰에이는 지금의 나를 있게 했다. 잊지해준 못할 소중한 추억을 갖게 해준 동료들과 JYP 엔터테인먼트에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전했다.

앞서 JYP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7일 "소속 걸그룹 미쓰에이가 해체됐다"고 밝혔다.

미쓰에이 네 명의 멤버 중 페이는 지난해 5월, 수지는 올해 8월 JYP와 재계약을 맺었다. 하지만 지난해 5월 전속 계약이 만료된 지아는 재계약을 맺지 않고 팀을 떠났다. 민은 올해 4월 계약 만료 후 재계약을 하지 않기로 결정하면서 미쓰에이는 해체 수순을 밟았다.

조이뉴스24 정병근기자 kafka@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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