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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튼 21득점' 동부, 현대모비스 꺾고 4연승 질주

높이·힘 앞세워 상대 추격 뿌리쳐…KCC, LG 이기며 7연승 신바람

[조이뉴스24 이성필기자] 원주DB가 높이와 힘으로 울산 현대모비스의 덜미를 잡았다.

DB는 1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현대모비스전에서 79-65로 이겼. 4연승을 달린 DB는 1위 서울SK와 승차를 반 경기로 줄였다.

디온테 버튼이 3점슛 3개 포함 21득점 9리바운드로 제 역할을 했다. 로드 벤슨도 18점 득점으로 중심을 잡았다. 두경민 13득점·윤호영 10득점 등으로 고른 활약을 보였다. 현대모비스는 레이션 테리가 27득점을 해냈지만 동료들의 부진에 울었다.

DB는 1쿼터 일찌감치 점수를 벌렸다. 가로채기만 4개를 올리며 현대모비스의 수비를 무너뜨렸다. 18-16, 근소하게 앞섰지만 2쿼터 윤호영과 벤슨을 투입해 리바운드를 장악했다. 44-26으로 전반을 끝냈다.

3쿼터 시작과 함께 현대모비스가 반격했다. 레이션테리의 활약으로 분위기가 요동쳤다. 테리의 3점포가 림을 갈랐고 45-50까지 점수 차가 좁혀졌다. 하지만 벤슨과 버튼의 득점에 김주성의 3점포가 성공하며 61-50 리드를 유지했다.

벌어진 점수는 4쿼터 내내 바뀌지 않았다. 모비스는 외곽포가 침묵했다. 리바운드는 고스란히 상대의 몫이었다. 윤호영과 버튼의 득점으로 종료 4분여를 남기고 73-60이 됐고 그대로 경기가 끝났다.

한편 전주KCC는 전주체육관에서 열린 창원LG전와 홈 경기에서 82-78로 승리했다. 7연승으로 내달렸고 3위를 유지했다. LG는 8위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안드레 에밋이 23득점·찰스 로드 17득점으로 승리를 제조했다. 하승진도 13득점 8리바운드·송교창 10득점으로 뒤를 잘 받쳤고 이정현은 7득점 8어시스트로 조율사 역할을 제대로 했다.

◆1일 경기 결과

▲(울산동천체육관) 울산 현대모비스 65(16-18 10-26 24-17 15-18)79 원주DB

▲(전주체육관) 전주KCC 82(15-18 24-16 19-27 24-17)78 창원LG

조이뉴스24 이성필기자 elephant1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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